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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인터내셔널 & ZOOMLION 고객 초청 골프대회 개최
매년 고객과의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고객과 함께해 온 ㈜두두인터내셔널은 올해도 변함없이 2024년 04월 24일 경기도 이천 소재
솔모로컨트리클럽에서 타워업계 60여 명의 고객분들을 초청하여 "두두인터내셔널 & 줌라이언 고객초청 간담회 및 골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주)두두인터내셔널 채교석 대표이사는 초청의 글에서 "모진 비바람에 파도는 더 높게 몸을 키워서 자신을 뽐내고 갈대는 고개를 숙여
자신을 낮춥니다. 가끔은 당당히 맞서고 가끔은 고개를 숙이고 내일을 기다리는 것도 삶의 지혜라 생각하며 그동안 열심히 달려오신 업계
선후배님, 동료분들과 정담을 나누며 내일을 준비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라는 인사말로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 힘을내고 사기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 하였습니다.
㈜두두인터내셔널은 시장 변화에 맞추어 소형타워크레인부터 100톤 대형타워크레인까지 판매제품 Line up을 완성하고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소 타워크레인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2023년 국내 최대 100톤 주행식 플렛탑타워크레인(R4300-100)
을 개발 공급 완료하고, 조선소 대형 타워크레인 시장에서 자리를 굳히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라인업 다양화를 통해 고객요구와
고객 만족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비로 인하여 일부만 진행되는 상황이 연출되었으나, 이는 오히려 행사의 흥행 보다는 참가한 고객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먼저
생각함으로서 전에 없는 따뜻함과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우승과 메달, 니어리스트, 행운상 등이 서로 간의
추첨을 통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연회 자리는 화기애애한 웃음과 환호가 가득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말 그대로 기록보다는 다 함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우리 타워크레인 업계 선후배님, 동료분들이 다 같이 웃으며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채교석 대표님은 오늘의 아쉬운 이별이 내일의 가슴 뛰는 만남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 참여해주신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일일이 따뜻한 인사말을 전하였습니다.
두두인터내셔널 & ZOOMLION 고객 초청 골프대회 개최
매년 고객과의 만남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고객과 함께해 온 ㈜두두인터내셔널은 올해도 변함없이 2024년 04월 24일 경기도 이천 소재
솔모로컨트리클럽에서 타워업계 60여 명의 고객분들을 초청하여 "두두인터내셔널 & 줌라이언 고객초청 간담회 및 골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주)두두인터내셔널 채교석 대표이사는 초청의 글에서 "모진 비바람에 파도는 더 높게 몸을 키워서 자신을 뽐내고 갈대는 고개를 숙여
자신을 낮춥니다. 가끔은 당당히 맞서고 가끔은 고개를 숙이고 내일을 기다리는 것도 삶의 지혜라 생각하며 그동안 열심히 달려오신 업계
선후배님, 동료분들과 정담을 나누며 내일을 준비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라는 인사말로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 서로 힘을내고 사기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 하였습니다.
㈜두두인터내셔널은 시장 변화에 맞추어 소형타워크레인부터 100톤 대형타워크레인까지 판매제품 Line up을 완성하고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선소 타워크레인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2023년 국내 최대 100톤 주행식 플렛탑타워크레인(R4300-100)
을 개발 공급 완료하고, 조선소 대형 타워크레인 시장에서 자리를 굳히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라인업 다양화를 통해 고객요구와
고객 만족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비로 인하여 일부만 진행되는 상황이 연출되었으나, 이는 오히려 행사의 흥행 보다는 참가한 고객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먼저
생각함으로서 전에 없는 따뜻함과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또 다른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우승과 메달, 니어리스트, 행운상 등이 서로 간의
추첨을 통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연회 자리는 화기애애한 웃음과 환호가 가득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말 그대로 기록보다는 다 함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우리 타워크레인 업계 선후배님, 동료분들이 다 같이 웃으며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채교석 대표님은 오늘의 아쉬운 이별이 내일의 가슴 뛰는 만남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 참여해주신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일일이 따뜻한 인사말을 전하였습니다.